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화를 촉진하고, 주변 지역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2000년 설립되었다. 이러한 기관의 다양한 사업현황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다양한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기관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성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환경 문제를 필두로 미래 세대에게 ESG 키워드를 반영한 기관의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탄소중립 관련 정보형 콘텐츠 ‘지구의 탄소들’ >

기관의 특성 상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채로운 정보형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그 중 ‘지구의 탄소들’ 콘텐츠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와 관련해 현존하고 있는 탄소 종류별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환경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활동 실천에 동참하는 것을 독려하고 있다. 이미지 콘텐츠와 텍스트 콘텐츠의 결합 형태인 카드뉴스 형식을 차용해 높은 가독성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표현하는 방식에 따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정보를 이해하기 용이한 형태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가공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쓰/확/행 캠페인 관련 제로웨이스트샵 소개 콘텐츠 >

한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환경 보호 키워드 및 기관의 정체성을 결합해 ‘쓰/확/행(쓰레기를 줄이는 확실한 행동)’ 캠페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수도권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쓰레기 감량 캠페인으로 여러 기관에서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 쓰레기 감량 관련 실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타 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설립 취지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행보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쓰/확/행’ 캠페인 콘텐츠는 일관성 있는 시리즈 형태로 제작되어 정책고객인 지역민들과 상시 만나고 있다. 그 중 ‘수도권 쓰레기없지도’ 콘텐츠는 쓰레기를 줄이는 데 함께 동참하는 제로웨이스트샵을 소개해주는 콘텐츠로 실제 해당 상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 키워드 관련 활동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시민들의 방문 및 관심을 장려하는 콘텐츠다. 일상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할 수 있는 정보를 발굴해 소개해주고 있다. 아울러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도 전달하여 기관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내고 있다는 평이다. 이를 통해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공식 캐릭터 활용한 환경&에너지 정보형 콘텐츠 >

이와 더불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공식 캐릭터 ‘랜디’와 ‘필리’에 대한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며 이미지, 영상 콘텐츠 등 다방면의 활용을 통해 기관의 행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예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치 캐릭터가 소개해주는 듯한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 및 쓰레기와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며 기관의 사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환경 관련 정보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캐릭터와 더불어 시각적인 어필이 가능한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인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는 시민들의 반응으로 이어져 공감형과 정보형 콘텐츠의 결합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탄소중립 관련 청소법 정보 콘텐츠>

공식 캐릭터에 대한 활용은 영상 콘텐츠와 더불어 특히 기관의 특성이 드러나는 카드뉴스 콘텐츠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공개한 청소 관련 정보 콘텐츠는 탄소중립을 위한 효율적인 청소를 위한 팁을 소개하고 그 과정에서 공식 캐릭터를 활용하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를 더해 소소한 재미를 함께 선사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기관의 특성 상 정보형 콘텐츠가 주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환경 보호와 관련한 정보 및 키워드를 소비자가 더욱 쉽게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소상공인 용기내 프로젝트 ‘이과장이 간다’ 영상 콘텐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오리지널 콘텐츠 중 하나인 ‘이과장이 간다’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모범 가게를 추천을 통해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는 지역소상공인과의 공생을 도모하고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추구함으로써 기관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참여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과 꾸준한 고객반응도(조회수 등)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관련 콘텐츠를 시리즈로 이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높은 SNS 채널 활용도를 기반으로 기관을 알리고 환경에 대한 지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효과적인 소통창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비롯해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고 환경에 관심이 많은 정책소비자 층을 대상으로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여 공유하면서 환경을 지켜 나가는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소상공인 용기내 프로젝트] 이과장이 간다! -제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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